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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10회 어업인 한마음대회 행사 성료불법어업근절과 깨끗하고 풍요로운 황금어장 조성 다짐
조용진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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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6  23: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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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에서는 지난 25일 보성회천 수산물위판장앞 광장에서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한 각급 어업관련 기관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어업인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행복을 키워가는 바다”, 미래를 꿈꾸는 바다“를 주제로 보성군 어촌계협의회 (회장 김천수) 가 주최하고 보성군, 고흥군수협 후원으로 어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 보성군, 제10회 어업인 한마음대회 행사

개회식에서는 보성군 수산산업 발전 공로자에 대한 공로패, 감사패 수여식 과 함께 2부 행사에서는 29개 어촌계 어업인 모두가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석자 모두가 신명나고 즐거운 한마당 자리로 진행되었다.

한편, 행사 주관단체인 보성군 어촌계협의회 김천수 회장은 우리 어업인 스스로가 깨끗한 바다환경을 조성하고 불법어업 근절 풍토 정착으로 풍요로운 황금어장을 후손에게 물려 줄 사명이 있다고 강조하여 어업인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김철우 보성군수는 “우리의 소중한 자원인 바다를 보존하고 풍부한 어족 자원화와 바다생태계 다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투자가 필요하다면서 득량만, 여자만 바다 목장사업화 및 각종 해양개발사업 추진, 어촌계 소득증대 지원, 패류양식어장 환경개선 등 해양수산산업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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