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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립예술단, 가을의 문턱에서 아름다운 하니내달 2일부터 5일까지 릴레이 공연 … 전통과 현대의 가락 선보일 예정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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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8  0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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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나주시립예술단이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 간 ‘가을을 여는 시민음악회’(제목) 공연을 개최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내달 2일 오후 7시 30분 대호수변공원을 시작으로, 3일 빛가람동 중앙호수공원 야외공연장, 5일 영산포 황포돛배 선착장 ,6일 남평초등학교 강당에서 릴레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 나주시립예술단이 9월 2일부터 6일까지 대호수변공원, 빛가람 중앙호수공원, 영산포선착장, 남평초등학교 강당에서 ‘가을을 여는 시민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해 7월 ‘한 여름밤의 콘서트’ 음악회 장면

개막공연에는 시민성악교실합창단과 함께 하는 합창곡 ‘신고산타령’, ‘그리운 금강산’을 비롯해 ‘베사메무쵸’, ‘가을편지’, ‘태평성대’, ‘진도아리랑’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곡들로 90분 간 대호수변공원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본격적인 가을의 문턱에서 시립예술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우리의 소리, 민족의 가락을 보고, 듣고 만끽할 수 있는 감동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문화로 행복한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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