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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남원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비만관리를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 비만관리교실 운영 참여자 20명를 모집한다.
대사증후군이란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하여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죽상경화증 등의 여러 가지 질환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비만은 각종 암과 관절질환의 발병률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적절한 체중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질병이다.
한의약 비만교실은 9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주3회 일정으로 2개월 동안체계적인 비만관리를 위해 사상체질 진단과 함께 한의사, 운동지도자,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운동지도, 한방처치, 트렘플린 운동 및 폼 롤러를 이용한 근력운동, 기공체조 운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8월 28일 ~ 9월 11일이고, 신청대상은 만 20세 ~ 55세 미만 지역주민이다. 전체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체계측 체성분검사25이상, 혈액검사, 혈압, 혈당검사 등과 한의사 개별면담을 실시한 후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보건소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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