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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16회 추계 전국 실업검도대회 개최내달 5일부터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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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8  23: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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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산)이 후원하며,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검도회 및 무안검도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추계 전국 실업검도대회’가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무안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실업 검도팀(남 18팀, 여 4팀) 22개 팀 230여명이 참가하며, 5일 개인전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 검도

군은 이번 행사에 선수를 비롯한 임원, 학부모 등 1,000여명의 많은 손님들이 무안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선수들의 숙소, 식당 예약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한편 대회기간동안 교통정리, 의료지원, 음료코너 운영 등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숙박업소, 음식점의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업주, 종업원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봉사활동 지원 등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올해 무안군에서는 3월에 개최된 전국 중․고 핸드볼 대회를 시작으로 5개종목(당구, 배구, 바둑, 핸드볼(대학), 레슬링)의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하였으며, 2020년에는 더 많은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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