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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남원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석 성수식품 제조업소와 건강기능 식품 판매업소,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소비자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무신고 제조·판매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비위생적 취급 ,표시사항 위반 행위 등 명절 성수 시기에 일어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또한, 명절 특수를 노려 건강식품 등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정보지·신문·인터넷·잡지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아울러 한과, 떡, 식용유지 등 가공식품과 고사리, 조기, 명태 등 제수용품 등을 수거하여 산패여부, 잔류농약 및 식중독균 등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남원시 위생안전담당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하여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며, 식품과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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