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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경제/사회
광주서구, 마을커뮤니티공간 운영단체 간담회 개최상호 운영사례 및 노하우 공유를 통해 공간운영 활성화
조용진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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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1  23: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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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난 29일 내방주공아파트 내 마을커뮤니티공간에서 마을커뮤니티공간 운영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을커뮤니티공간은 마을 내에 조성된 거점공간으로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어 주민 중심 공동체 활동의 구심점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 광주서구, 마을커뮤니티공간 운영단체 간담회 개최
서구는 현재 광주시와 구 자체 공모를 포함 11곳의 마을커뮤니티공간을 조성·운영중이며 금년 4개소를 추가 개소할 예정으로 마을공동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속에 커뮤니티공간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공간 조성 이후 운영활성화 측면에서는 공간별로 차이가 발생, 개선이 요구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공간 운영단체가 모여 상호간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공간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간담회는 공간운영이 활발한 단체의 사례를 경청하고 부진단체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상호 의견개진을 통해 합리적 대안을 고민해 보는 자리로 진행됐다.
 
또, 단체들은 그 간 가지고 있던 운영상 고충 등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단체간 정보공유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도 형성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운영단체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마을커뮤니티공간의 조성뿐 아니라 조성 이후 공간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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