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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성 광주교대 제7대 총장 취임 "기자간담회" 개최“안정과 화합으로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 구축”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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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2  21: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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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가 제7대 최도성 총장 취임을 맞아 새로운 대학비전 및 중점사업을 설명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9월 2일(월) 11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도성 총장은 “학생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직원들의 자율성을 보장하며, 교수들의 전문성이 발휘되는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로서의 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는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대학의 모든 인적·물적 요소들이 상생의 관계를 형성하도록 힘쓰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또한 최 총장은 중점 추진사업으로 ▲교직 적·인성과 핵심역량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교원양성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첨단 교육환경 조성 ▲공정하고 투명한 행·재정 운영 ▲지원시스템 확충을 통해 교육 및 연구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학교 환경 및 문화 조성 ▲지역사회 및 교육공동체와 연계 강화를 제시했다.

이어 “대한민국 초등교사 양성의 산실이 되어 온 우리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안정 속에 변화를 추구하고 다양함 속에서 화합을 이루는 대학,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준비된 초등교사를 길러내는 미래형 교사양성대학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총장은 1990년 광주교대 교수로 부임한 뒤, 교무처장, 교수협의회 회장, 교육연수원장 및 평생교육원장, 입학사정관실 본부장,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부회장 겸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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