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이용섭 시장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광주로 만들 것”광주시, 광역시 최초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개소...“아이들 걱정말고 언제든지 맡기세요”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2  21:58: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긴급한 사유 발생 시, 24시간 부담 없이 맡길 수 있어
▲ 6개월부터 취학 전 영유아 대상…시간당 주간 1천원·야간 3천원

“야근이나 경조사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 돌보기 어려울 땐 언제든지 걱정말고 맡기세요. 광주시가 책임지고 돌보겠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서구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내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2일 서구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미정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광주시의회 의원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 어린이집연합회장단,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긴급아이돌봄센터 개소는 지난 8월19일 광주시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발표한 ‘아이키움 행복한 광주’ 만들기 대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시행됐다.

긴급아이돌봄센터는 부모가 직장에서 갑자기 야근을 해야 하거나 경조사, 응급진료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를 돌보기 어렵거나 긴급 돌보미를 구해야 할 때 부모들이 걱정 없이 아이를 맡길 수 있는 24시간 돌봄센터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서구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내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박미정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김정음 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장, 정영미 어린이집 연합회장 등 내빈들과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6개월부터 취학 전 영유아를 둔 시민이나 광주소재 직장생활을 하는 부모로 잠시 자녀의 돌봄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주간(오전9시~오후6시)은 시간당 1000원, 야간(오후6시~오전9시) 시간당 3000원으로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하고 카드로 결재하면 된다.

이용방법은 주간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에 회원 등록 후 사전예약하고, 야간은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홈페이지에 회원 등록 후 사전예약하면 된다. 당일 예약은 전화(062-714-3635)로만 가능하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서구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내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박미정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신수정 시의원, 김정음 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 내빈들과 센터 내 보육실을 둘러보고 있다.
예약 후에는 서구 치평동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내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로 아이를 데려오면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이번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운영 후 수요에 따라 각 자치구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광역단체 최초로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광주여성재단·일가정양립지원본부 기능 확대 등 ‘아이키움 행복한 광주’ 만들기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98명(광주 0.97명)으로 OECD 36개 회원국 중 1명이 안 되는 유일한 국가다”며 “이번 긴급아이돌봄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광주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찾아오고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