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젠트리피케이션, 제대로 알고 방지하자’전주시, 3일 첫마중길 건물주·임차인·주민을 대상으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교육 실시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3  19:18: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전주시가 첫마중길 건물주·임차인·주민을 대상으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시는 3일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첫마중길 주변 건물주와 임차인,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마중길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과 지난 3월 첫마중길 11개 건물의 건물주 및 임차인과 적정 임대료 유지를 골자로 한 상생협약을 체결했으며, 상생협약을 체결한 건물에는 ‘건물주·세입자 함께 가게’라는 문구가 담긴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BI 현판이 걸려있다.

이날 교육에는 국내 최초로 젠트리피케이션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을 개발한 구본기 구본기생활경제연구소장이 강사로 초청돼 젠트리피케이션 개념 구체적 현상으로서의 젠트리피케이션 메커니즘 권리금 바로알기 개정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등의 내용으로 강의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첫마중길 건물주·임차인·주민이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상생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껴 상생협약 참여 등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해결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상생협약 참여 대상을 기존 대로변 건물 외에도 이면도로 등 역세권 주변으로 범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26일 첫마중길과 객사길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상생협약에 참여한 건물주 16명에게 상권임대료 안정과 건전한 상권문화 조성에 앞장선 공로로 표창도 전달한 바 있다.

신계숙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그동안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상생협약과 주민 교육을 추진하면서 건물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주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써왔다”면서 “젠트리피케이션이 지역공동체의 상생을 무너뜨리지 않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