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전북 도정뉴스
전북연구원, 빈집 재생으로 지역 활력 제고하자인구감소와 지역쇠퇴 극복 수단으로 빈집 활용 제안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3  19:20: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도내 빈집을 주거공간, 문화·복지공간, 경제활력공간으로 활용해 도시재생 활성화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빈집을 방치하면 마을의 흉물이 되고 마을의 전반적 분위기를 침체시키는 근원이 되는 반면, 이를 수리하고 리모델링하면 도시재생의 지역자산이 될 수 있어서다.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 ‘빈집 활용을 통한 도시재생 활성화’에서 인구감소와 지역쇠퇴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빈집’을 활용해 주거수요를 창출하고 지역의 혁신과 활력을 이끌어 내자고 주장했다.

2018년 현재 9,763호인 전북의 빈집 중 40.4%는 상태가 양호한 빈집이므로 주거, 문화복지, 지역활력 등을 위한 도시재생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빈집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공간으로 제공하거나 지역커뮤니티 시설 및 노인 돌봄의 노인복지 시설 등의 문화·복지공간, 지역의 활력을 높여주는 청년들의 창업공간 또는 지역예술가의 작업·전시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토록 하자는 제안이다.

그러면서, 서울의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 경남의 ’더불어 나눔주택‘, 목포의 ’어르신 한울타리 행복주택‘과 ’빈집 갤러리‘, 공주의 원도심 주차장, 일본의 카페, 체험형 숙박시설, 지역 커뮤니티공간 등 빈집을 지역의 여건과 수요에 맞게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사례를 제시했다.

오병록 부연구위원은 “전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처럼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주거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지역의 혁신주체인 청년들과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임대주택과 문화활동가를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는 것과 더불어 “노노케어를 위한 어르신 공동체주택 등 주거공간, 지역민의 문화 및 노인복지를 위한 문화복지공간, 청년 창업과 지역예술가 작업·전시를 위한 경제활력 공간 등으로 활용”할 것을 주장했다.

또한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을 위해 빈집실태를 조사하고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추진기틀을 다지고, 빈집은행과 같은 시스템을 통해 수요자와 공급자간 빈집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면서 사회적경제 조직의 참여를 유도하며 빈집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제감면 등 제도개선을 통해 도시재생의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