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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리더 서구협의체 회원이 휴대용 측정기로 대기전력을 측정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있는 모습 |
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가정내 에너지 절감 및 탄소은행 제도 가입 홍보를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를 위해 서구는 그린리더 서구협의체 회원 7개반 16명을 대기전력 측정반으로 구성하여 오는 9일까지 동천동 지역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한 대기전력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측정반은 휴대용 대기전력측정기를 활용하여 전기플러그를 뽑지 않는 상태에서 소비되는 대기전력량과 월간 및 연간 소비량을 측정하여알려준다.
또한,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절전형 멀티탭 사용 등 가정 내 실천사항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은행제도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그린리더 서구협의체 회원 박모씨(46, 여)는 “참여 주민들 대부분이 측정기에 표시되는 대기전력 소모량을 확인하는 순간 깜짝 놀라 전자제품의 전기 코드를 뽑는다”며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대기전력을 절감할 수 있는 절전형 멀티탭 사용과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은 코드를 뽑는 등 생활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를 절약하는 지름길이 된다”며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서구는 2년전부터 대기전력 측정반을 운영하여 관내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 대해 측정을 모두 완료했으며, 대기전력에 대해 주민들이 공감하고 집안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거나 절전형 멀티탭을 사용하도록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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