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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최도성)는 4일 광주교육대학교 소회의실에서 지식융합연구소(소장 이인식)와 청색기술 중심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은 생물의 구조와 기능을 연구해 경제적 효율성이 뛰어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물질을 개발하는 기술이며, 환경오염물질 발생을 사전에 막는다는 점에서 사후대책의 성격이 강한 녹색기술과 차별성을 가진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색기술에 대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하며 청색기술 연구와 인재 육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서에는 ▲청색기술을 기반으로 한 연구·교육환경 구축 ▲청색기술 기반 인프라 구축 ▲청색기술 관련 정보 교류 및 공동 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광주교육대학교는 청색기술 기반의 교육·연구환경을 조성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교사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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