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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문화체험 등에 소외 받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작은영화관 진도아리랑시네마를 방문, 영화를 관람 했다.
고군면사무소와 봉사단체 신우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어르신 50여명을 모시고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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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 어르신들과 함께한 ‘영화 관람’ 문화체험 |
영화관람이 끝나고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같이 식사를 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유수 신우회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영화 관람을 하고 식사를 하는 중 ‘영화 장면이 멋있었네’, ‘배우 누가 연기를 잘하더라’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는 어르신들 보니 오래만에 젊은시절의 청춘으로 돌아간거 같아 마음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김상득 고군면장은 “오늘 어르신들을 모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게 또 하나의 추억 선물을 위해 신우회 등을 포함한 여러 고군면 단체들과 연계하여 좋은 행사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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