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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9월 확대간부회의 열고 주요 현안사항 논의정현복 광양시장, 각종 현안업무 추진 시 부서 간 협업 강조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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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4  23: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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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2일 정례조회 후 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 국·소장과 실·과·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중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부회의는 ▲2020년도 본예산 편성 ▲2019 스마트 드론산업대전 ▲9월 투자유치 MOU 체결 ▲2019년 도 정기종합감사 준비 ▲추석 명절 종합대책 ▲시 승격 30주년 기념 문화예술행사 추진 등 이달의 중점 업무들이 보고대상에 올랐다.
 
   
▲ 9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먼저 정 시장은 광양읍 일원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도시재생사업, 문화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추진부서 간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시민들이 주거지 인근 둘레길을 힐링 장소로 선호하고 있으므로 구봉산 둘레길 조성을 비롯하여 가야산, 삼봉산, 망덕산 등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숲속 둘레길이 조성되도록 관계부서에서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 외에도 추석 연휴에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철저히 마련해 실행하고, 음주운전 근절 등 공직기강을 확립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정 시장에 이어 김명원 부시장은 10월부터 실시하는 2019년도 전라남도 종합감사는 잘못된 것을 지적받는 것임과 동시에 그동안 얼마나 일을 잘했는지 평가받는 기회이기도 하니 감사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따뜻함과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공원, 터미널, 주요 관광지 등을 청결히 하고 풀베기, 대청소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하며 간부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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