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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이 교육부의 '진로체험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최근 진로체험기관 인증위원회를 열고, 인문콘텐츠 및 교육환경 등 각 항목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시문학파기념관을 '2019년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하기로 심의 ․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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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옥 강진군수가 시문학파기념관의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서를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
'진로체험 인증제 마크'를 부여받은 시문학기념관은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인증기관 지도 및 책자 소개와 함께 전국단위 행사 시 인문 ․ 교육도시 강진의 군정을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 '진로체험인증제'는 진로교육법 제19조와 진로교육법 시행령 제9조에 규정하고 있다. 공공기관으로서 학생들을 위한 진로체험 기회 제공과 교육시설 및 전문 인력 확보,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대상으로 심의 ․ 의결을 거쳐 교육부장관이 '진로체험인증기관'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나이지리아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며 "시문학파기념관이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행정기관-교육기관-군민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문학파기념관은 2012년 개관한 이래 제1종 전문박물관 등재에 이어 2017년 대한민국 최우수 문학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올해로 8년째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등 국내 문학관 운영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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