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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축제, 야놀자 이색적인 볼거리 제공체류형 야간 프로그램 활성화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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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19: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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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김제시는 대한민국 글로벌축제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에 주·야간 상설화 및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야간 프로그램 야놀자를 강화했다.

아름다운 지평선의 밤거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달빛 미러볼을 올해도 설치하여 보름달을 연상케 할 계획이며 불꽃 레이저 뉴 판타지 쇼는 단순 불꽃놀이를 넘어 얼티밋 환상 레이저 쇼로 메머드급 대형 멀티미디어 불꽃을 연출하여 쌍룡광장에서 가을밤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야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희망 LED풍선 날리기’를 마련하여 희망 소원지를 작성하여 LED풍선에 소원지를 달아 날리는 체험이며 ‘소원한지등’벽천 미술관 앞에 홈페이지와 SNS에 등록된 댓글들로 한지등을 제작하여 축제장에 설치한다.

특히, 10월 5일에는 야간 대표 프로그램인 ‘벽골제 쌍룡 횃불퍼레이드’를 관광객과 시민을 비롯한 1,330명의 횃불로 축제장 전역에서 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야간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색다른 볼거리를 준비하였으니 김제지평선축제에 소중한 인연들과 오셔서 가을밤의 아름다운 경관을 많이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11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낭만과 추억을 선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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