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목포시, 해상케이블카 개통대비「교통종합대책」마련주차장 12곳 2,471면 확보 등 혼잡 예방 총력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5  23:41: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목포시가 해상케이블카 개통을 앞두고 주차장 확보·지능형교통시스템구축·차선도색·교통표지판 정비 등 종합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국내 최장 목포해상케이블카가 오는 9월 6일 개통식을 갖고 7일 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감에 따라 가장 중요한 준비사항 중 하나인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와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대책을 보면 △주차장 확보 및 정비 △교통 편의시설 설치 △셔틀버스 운행 △불법주정차 단속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주요지점 교통안내 인력운영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 △시내버스 노선정비 및 시설개선 등이다.

   
▲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대비 교통종합대책 마련 (북항스테이션 주차장)

먼저, 케이블카 북항승강장과 고하도승강장에 주차장 848면(대형 30, 소형 818)이 조성됐으며, 노을공원 주차장 등 10개소에는 1,623면(대형 119, 소형 1,504)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쇄석포설, 주차라인 정비 등 시설 정비를 마쳤으며 안내플래카드, 입간판 등 교통편의시설도 추가 설치했다.

이들 주요 임시주차장에는 케이블카승강장을 왕복하는 셔틀버스 5대가 배치돼 20~30분 간격으로 수시 운행된다.

원활한 교통소통과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서 고하대로와 북항로, 해양대학로에 불법주정차 단속 CCTV 4대를 설치하고 9월 2일부터 평일에는 20분, 주말과 공휴일에는 5분만 주정차를 유예하는 탄력단속제를 실시한다.

아울러, 도로여건 상 교통체증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경찰, 모범운전자회원, 시 직원 등으로 구성된 교통대책반을 운영한다. 1일 116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주말과 공휴일에 북항과 고하도 등 26개소의 주요지점에서 차량통제와 주차장 안내 등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북항광장 공영주차장내에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관계기관 인원이 주말에 상주하면서 교통대책반 운영을 지원하고 각종 교통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 할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 교통편의를 위해 교통시설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을 완료하여 고하대로 혼잡시에는 관제CCTV 등을 통해 실시간 현장 상황을 파악해 신호를 원격 제어해서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도로전광표지를 통해 우회정보와 임시주차장을 안내할 계획이다.

고하대로의 직진차량 통행을 방해하는 좌회전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신안비치2차아파트 앞에서 행남사사거리 구간 총 연장 1.55km의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좌회전차량 전용차선을 확보했다.

또, 북항과 고하도 지역 4개소에 교통안전 위한 신호등 추가 설치, 케이블카 인근 진입도로 안내 주행유도선 설치, 노후차선 도색 등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 케이블카 주변 시내버스노선인 15번 노선은 1일 10회 증편하고 고하도스테이션을 운행하는 61A번 노선은 고하마을에서 케이블카주차장까지 연장 운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케이블카 개통으로 많은 차량이 일시에 몰려 교통 혼잡이 예상되지만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반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불법주정차 안하기, 질서 지키기, 양보하기 등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