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회장 마삼섭)가 지난 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강진군 관내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김자반세트 10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매년 명절이 다가오면 외로움이 더해지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정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추진하였다. 5일 이승옥 군수와 효도회원들이 함께 군청 현관에서 전달식을 가진 뒤 11개 읍·면 홀로 사는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했다.
| |
 |
|
| ▲ 이승옥 군수와 마삼섭 회장을 비롯한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원들이 김자반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
마삼섭 회장은 “명절이면 더 외로울 수밖에 없는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분들이 정을 느낄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군에서도 여민동락하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는 2014년 1월 효 정신 계승 및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설립되었다. 효도잔치, 홀로 사는 노인 및 장수부부 위문, 복지시설 복달임 음식제공, 명절 위문품 전달, 장한어버이 및 효행자 표창, 군민행복 희망나눔 봉사활동, 추억의 포차 운영 등 민․관이 함께 따뜻한 강진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