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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이번 주 인도네시아 세계관개포럼과 국제관개배수위원회 참석 후 7일 오전 귀국 즉시, 전북 지역 농업기반시설 현장을 살폈다. 이어 본사 재난관리종합상황실에서 태풍 링링에 대비한 전국의 대처현황과 집계 피해상황 여부 등을 확인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링링은 7일 12시, 중형태풍으로 서산 서쪽 약 110km부근 해상에서 시속 42km로 북상 중으로 내일 새벽까지 매우 강한 바람 피해를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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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식 사장은 7일 출장 귀국 후 전북 농업기반시설 현장에 방문해 태풍대비현황을 점검했다. |
전국이 제13호 태풍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공사는 상황단계를‘심각’단계로 격상하고 재난관리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를 하면서 농업기반시설물 모니터링 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공사는 지난 1일부터 저수지와 배수장, 공사현장 등 3,251개소에 대해 긴급점검을 하고, 배수장 가동과 홍수조절 방류를 실시하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태풍에 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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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식 사장은 7일 본사재난관리종합상황실에서 태풍대비 전국 대처현황을 점검했다. |
더불어, 시설물점검119센터로 긴급 점검요청이 들어올 경우를 대비하는 등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인식 사장은 “태풍이 우리나라를 완전히 벗어나는 8일까지, 농작물과 농업기반시설물에 피해가 없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고“태풍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부득이하게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피해 시설 응급복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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