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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회 추경예산 5조 7751억원 편성정부추경 신속 대응, 광주형일자리 지원 등 현안사업 중점 투자, 제1회 추경 대비 3.0% 늘어난 1709억원 시의회 제출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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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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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제1회 추경 대비 1709억원(3.0%) 증액된 5조 7751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1124억원 증액된 4조 6599억원, 특별회계는 585억원 증액된 1조 1152억원이다.

세입 중 지방세는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추가 징수로 252억원이 늘었고 세외수입 357억원, 정부추경 반영분 등 국고보조금 491억원, 특별교부세는 41억원등이 증액됐다.

   
  ▲ 광주광역시청사
이번 추경은 국가 추경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경제활성화, 미세먼지 대응 등 국가적 현안 및 지역활력화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


○ 주요 사업별 내역을 살펴보면

정부추경 관련인 시민 체감형 미세먼지 대책 추진 256억원, 일자리사업 86억원, 복지시설 공기정화장치 등 14억원을 반영했고,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 4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33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61억원, 인공지능 등 지역산업육성에 31억원을 계상했다.

○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은 정부추경 확정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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