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해남사랑상품권 4개월만에 100억원 판매 돌파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정착, 소상공인 경기 활성화 효과‘톡톡’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9  22:42: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해남사랑상품권 판매가 100억원을 돌파했다.

해남군은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17일부터 해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는 가운데 판매개시 4개월여만에 100억원 돌파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9월 6일까지 해남사랑상품권 판매액은 107억 6956만 5,000원으로 연간 발행액인 150억원을 순조롭게 판매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선포식

구매자별 판매현황은 정책발행 및 공직자 상품권 구매 4억3200만원, 농민수당 77억원, 유관기관 및 단체 1억 3,733만원, 기업체 1억 172만원과 함께 개인구매가 24억원에 달하는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지역내에서 광범위하게 유통,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남군은 전국 최초로 도입된 농민수당 지원제도를 통해 77억원 상당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선진 사례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비롯한 소상공인에 유통돼 지역내에서 순환되는 100억원 규모의 현금시장을 형성하며, 소비를 촉진하고 다양한 경기부양 효과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상품권 가맹점 모집에 적극 나선 결과 지금까지 관내 2,243개소가 가맹점으로 등록하는 등 유통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한 점도 주효했다.

해남군은 기관․단체․기업체 등의 해남상품권 10억원 판매 구매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범 군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지를 모아나갈 방침이다. 또한 명량대첩축제와 해남 미남(味南)축제 등 가을 축제 기간동안 상품권 판매와 유통도 추진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사랑상품권이 발행된지 5개월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100억원 판매를 달성하면서 어느 지역보다 성공적으로 지역 상품권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상품권 사용과 유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