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오스트리아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 ‘투자 협조’ 요청농축산 6차산업기업 시찰…명예영사한상 기업인 등에게 투자 요청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6  21:19: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15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키츠뷜의 성공적 농업 6차산업화 기업인 찔러탈 치즈농장을 시찰하고, 인스브루크의 명예영사와 전남 출신 한상기업인을 잇따라 만나 투자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14일 키츠뷜에서 자립형 가족농으로 시작해 고용 인원 90명, 연 매출 2천만 유로의 기업농으로 성장한 찔러탈 치즈농장을 둘러봤다.

   
 ▲ 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티롤주 찔러탈 치즈농가를 방문, 크뤨 대표 안내로 치즈 판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찔러탈 치즈농장은 인근 400여 목장과 협업해 양질의 우유 수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치즈, 버터, 요거트 등 유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생산 과정을 견학할 수 있는 체험시설과 교육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 지사는 찔러탈 치즈농장의 성장 과정을 듣고 친환경 우유 생산, 치즈 제조 과정을 살펴본 후 “가족농에서 출발해 생산, 교육, 체험 등 농업의 다각화를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과정은 전남 ‘블루 농수산’의 좋은 모델”이라며 “전남에 접목해 농업의 6차산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스트리아를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현지시간) 티롤주 키츠뷔엘 컨트리클럽에서 클럽 설립자이자 주 인스부르크 대한민국 명예영사인 리하르트 하우저 씨와 만나 경도 해양리조트단지, 흑산도 공항건설 계획을 포함한 전남의 관광인프라를 설명하고 2200여 개의 아름다은 섬에 투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리햐드 하우저 대한민국 명예영사를 만나 전남의 관광 인프라와 2천200여 아름다운 섬 자원을 소개했다. 리햐드 하우저 명예영사는 키츠뷜에서 축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슈탕글비르트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김 지사는 리햐드 하우저 명예영사에게 전남지역 투자를 위해 2020년 5월께 전남을 방문해 줄 것과, 티롤주 치즈학교에 전남지역 축산교육생을 파견해 교육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15일 오스트리아 빈으로 건너가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을 면담했다.

   
 ▲ 오스트리아를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6일(현지시간) 빈에 있는 영산그룹 본사에서 박종범 회장을 만나 전남의 투자환경과 새천년 신성장 전략 블루이코노미 6대 비전을 설명하고 블루이코노미 성공을 위해 박 회장의 아이디어와 전남의 우수 제품이 유럽시장에 진출 하는데 많은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박종범 회장은 전남 출신이다. 오스트리아에서 포장용 필름생산부터 시작해 20여 년 만에 자동차 판매와 부품 사업 등으로 연매출 1조 원의 영산그룹을 일궜다. 재유럽한인회 총연합회장을 역임했고 오는 10월 여수에서 열리는 ‘제18차 세계한상대회’의 한상 Leading CEO이자 운영위원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친선 증진과 문화 교류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김 지사는 박 회장에게 전남의 투자 환경과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6대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성공적 추진을 위한 아이디어 제공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전라남도가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년 해외 인턴사업’에 관심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