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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지난 10일 영광군 공무원들을 시작으로 11일에는 제8332부대 3대대 국군 장병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농읍 진덕리 조이순 외 2농가에 대해 쓰러진 벼를 세우는 등 복구 작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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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군, 태풍 피해 농가 긴급 일손돕기 |
피해농가는 “명절을 앞두고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공무원과 국군 장병께서 긴급 복구 작업을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날 김준성 영광군수는 홍농읍 피해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농가를 위해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준 국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 조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 가입료의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업재해로 인한 농업 경영불안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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