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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민오케스트라의 기대되는 ‘60分’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 기원, 시립합창단, 시민성악교실 합창단과 협연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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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7  21: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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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민의 일상적 문화 향유를 위해 출범한 나주시민오케스트라가 두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를 기원하는 제2회 공연 ‘60分’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21일 첫 공연(6월의 왈츠)을 선보였던 시민오케스트라는 평범한 시민들이 들려주는 화합의 선율을 통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 시민오케스트라 첫 공연_6월의 왈츠

2회 공연 역시, 시민오케스트라, 시민 앙상블(바이올린, 첼로, 플롯, 클라리넷), 시립합창단, 시민성악교실합창단 등 130여명의 협연을 통해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아름답고도 웅장한 조화가 돋보이는 무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곡은 ‘The Last Walts’(올드보이ost), ‘모차르트심포니 No.30 2악장, 1악장’, ‘축배의 노래’ ‘fly to the sky’(경성스캔들ost) ‘그리운 금강산’ 등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장르 음악을 60분(分)간 들려줄 예정이다.

나주시민오케스트라는 2회 공연 이후, 10월, 2019 대한민국 마한문화제와 11월, 나주시민의 날 기념행사 등 2차례 연주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오케스트라는 누구도 문화에서 소외되지 않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문화행복도시 나주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민오케스트라 프로젝트는 올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19년 방방곡곡 문화 공감사업’ 생활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 선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오케스트라는 ‘잘하지 말고 즐겁게 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혁신도시와 원도심 지역 곳곳의 주민들로 구성된 단원들은 매주 1회 연습을 통해 화합의 하모니를 완성해가며, 지역 내 문화소통의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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