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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2014년 도로명주소 본격 사용에 대비, 도로명주소를 생활 속 주소로 정착시키고 위치 찾기에 편리함과 시인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화순읍 만연로, 자치샘로 등 상가 150여개 업소의 기존 광고간판을 LED조명광고간판으로 교체하면서 도로명주소를 표기하였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군에서는 1만8,189개의 건물번호판을 부착하였으나 상가 등에서 물건적치, 입간판 설치 등으로 건물번호판이 가려져 보이지 않거나, 일부는 넝쿨 등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 등 도로명주소로 위치를 찾을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군은 관련부서와 협의, 일상생활에 많이 접하는 상가 광고간판에 도로명주소를 표기함으로써 군민과 업소에서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는 등 의식전환의 계기가 되어 도로명주소 활성화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광고간판 신규설치 또는 교체 시 도로명주소가 간판에 표기되도록 관련부서, 광고사업자와 적극 협의 추진할 계획이다.
도로명주소는 2014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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