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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 로열제리 생산 양봉농가 방문 ‘소통 행정’양봉인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의 고충 수렴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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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8  2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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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가 지난 18일 율산양봉(성전면 월하리) 김형호 대표의 양봉 사육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봉 농가들이 겪는 실질적인 고충을 수렴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지난 18일 벌 사육농가인 김형호씨 농장을 방문, 여왕벌 생산 및 로열젤리 채취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율산양봉 김형호 대표는 2017년 신지식농업인에 선정된 선도농업인으로, 로열젤리 채유광 클린장치와 격왕판을 개발해 로열젤리 생산력 증대와 양봉산업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로열젤리는 항암효과, 면역증진 및 각종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천연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김 대표는“기후 변화와 질병으로 벌꿀 생산량이 예전만 못하다. 후계농업인들을 위해 다양한 경험으로 얻은 노하우, 기술 개발 및 양봉 지식 등을 전하고 양봉기술 보급에 널리 앞장서고 싶다”고 전했다.

이승옥 군수는 “양봉산업이 우리 농업·농촌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이에 군 또한 밀원수 조성과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품질 양봉 생산물로 강진 양봉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양봉 농가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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