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조선대학교 총학생회 ‘지역민을 위한 빛고을 보은제 투어’ 개최 !!‘학교 설립한 지역민들에 보은’ 축제명 뜻 살려 올 처음 마련, 광주 동구 어르신·아동들 참가, 미술관 전시·공연 관람 등 제공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9  20:17: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 빛고을 보은제가 지난 9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조선대학교 총학생회(회장 김정현)가 축제명이 의미하는 ‘지역민에 대한 보은’의 뜻을 살리고자 ‘지역민을 위한 빛고을 보은제 투어'를 마련해 지역사회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빛고을 보은제 투어는 축제가 개막하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광주시 동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축제장 투어를 제공하는 행사다.

   
  ▲ 2019 빛고을 보은제 컷팅식

이번 투어에는 광주시 동구에 조선대학교 노인복지센터 이용 주민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날 투어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대학교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미술대학 졸업작품전과 박물관 체험, 힐링존 및 포토존 체험, 개막식 공연 등을 관람했다.

이번 투어에 참석한 김선순 할머니(74)는 “오늘 조선대를 방문하지 않았으면 평소처럼 집에 하릴없이 있었을 텐데, 나들이처럼 투어에 참가해서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김금안 할머니(74)도 “졸업작품전에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감상한 것이 색다른 경험이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오늘 투어를 마련해주신 총학생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 빛고을 보은제

한편 지난 9월 18일 조선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19년 조선대학교 빛고을 보은제'가 개막했다.

조선대 총학생회는 지난 2013년부터 총학생회 대동제와 단과대학 축제를 통합해 ‘빛고을 보은제’라는 명칭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선대 설립주체인 광주 시민과 전남 도민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대학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의 축제로 만들자는 취지다.

올해 축제 첫날인 9월 18일 오후 6시 빛고을 보은제를 선포하는 컷팅식과 개막식, 다양한 축하공연이 열렸다.

홍성금 조선대학교 총장직무대리는 이날 축사를 통해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가 구성원과 학생, 그리고 지역민들 모두가 즐겁게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민을 위한 빛고을 보은제 투어

축하공연은 △외국어대학 치어리딩 공연 △조선대 갓 탤런트 경연(1일차) △체육대학 댄스스포츠 공연 △연예인축하공연(임재현, 볼빨간 사춘기) △EDM클럽파티 등이 진행됐다.

이틀째인 19일에는 △체육대학 태권도시범단 공연 △조선대 갓 탤런트 2일차 경연(2일차) △MC 레크레이션 △체육대학 공연예술무용학과 공연 △연예인 축하공연(박혜원, 국카스텐) △EDM클럽파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 말인 20일에는 △사범대 씨비컨 댄싱공연 △쓰리톤 축하공연 △조선대 갓 탤런트 수상 및 공연 △광주여대 댄싱 축하공연 △불꽃놀이 △연예인 축하공연(수퍼비, 그레이)) △폐막식 및 EDM클럽파티 등이 계획됐다.

김정현 조선대학교 총학생회장은 “빛고을 보은제는 해마다 1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면서 “올해 축제에서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으니 마지막 날까지 큰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