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광주시노사민정협의회, ㈜광주글로벌모터스 조기안정화·지속가능성에 힘 모은다 !!이사 선임 반대, 노동이사제 도입 등 각종 논란 해소 결의, 노사민정협의회(실무위원회)가 중심되어 사업 성공 뒷받침 결의, 신속한 법인 등기 절차 추진키로, 향후 추진 계획 등 공유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9  20:43: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광주글로벌모터스 조기 안정화 및 지속가능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오전 9시30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광주글로벌모터스 사업추진 현황 설명과 향후 추진 계획 및 노사민정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9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노사민정협의회 2019년 제3차 본회의...의결사항

❍ 광주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조기 안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한다.

❍ 1월 31일 광주광역시와 현대자동차가 체결한 투자협약(부속서 포함)이 ㈜광주글로벌모터스 운영에 관한 유일한 합의 사항이므로, 이에 따라 동 법인이 운영되며 협의회는 이를 적극 뒷받침한다.

❍ 협의회는 투자협약 범위를 벗어난 사안이 제기되어 위 법인의 조기 안정화와 지속가능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적극 노력한다.

❍ 또한, 협의회는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조속히 안정화 될 수 있도록 9월 23일 이전에 등기절차를 완료해 줄 것을 주주들에게 건의하기로 한다.

이번 회의에서, 광주광역시와 노사민정협의회는 우리 지역 내 법인 임원선정 등에 대한 퇴진촉구, 노동 이사제 도입 논란과 투자협약을 부정하는 주장에 대해 투자자들이 법인의 조기 안정화와 지속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대승적 견지에서 중대결단을 내려준 투자자에게 깊은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이어 노사민정협의회는 ㈜광주글로벌모터스 운영의 근간이 지난 1월 31일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간 체결한 투자협약에 있음을 재확인하고, 앞으로 ‘투자자와의 약속’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대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해 나갈 것을 확약했다.

특히,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월31일 광주시와 현대차가 체결한 투자협약의 핵심내용과 실무위원회 중심운영을 통한 균형적 지원을 골자로 하는 공동 결의문을 채택하고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신속한 법인 등기 절차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9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광주시민의 기업’으로서 상생협의회 체제를 기반으로 지역 제조업 평균연봉을 상회하는 임금수준을 보장할 뿐 아니라 주거, 교육, 의료 등 사회적 복지혜택까지 제공하는 더 없이 훌륭한 일자리임에는 이견이 없는만큼 협의회는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제2, 제 3의 투자와 일자리를 광주지역에 계속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 중차대한 과제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이를 위해 광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사회 대통합을 통하여 자동차공장의 △ 금년 하반기 착공 △ 2021년 하반기 양산이라는 당초계획이 차질없이 달성되도록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출범과 조기안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주)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간협약 제 2조 2항에 따르면 ‘협약 체결일로부터 40일 이내에 회사가 설립 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고 그 기한이 9월 23일까지다”며 “이 기한을 넘기면 주주간 협약은 효력을 상실하게 되고 주주들이 투자금을 회수하더라도 막을 명분이 없고 법인설립이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특히 이 시장은 “㈜광주글로벌모터스 사업은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일자리 사업이다”며 “노사민정협의회가 ‘기업이 없으면 투자자와 일자리도 없다’라는 당연한 사실을 바탕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 조기 안정화와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원방안에 뜻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