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현장스케치
광주시, 골목상권 특례보증 사상 최저금리로 지원17일 ‘골목상권‧전통시장 살리기 지원 협약식’ 개최
윤능선 기자  |  dbssmdtjs@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18  09:35: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유관기관과 관련단체 그리고 6개 전담은행이 참여한 가운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살리기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골목상권 자영업자에게 지원하는 특례보증을 시가 운영하고 있는 서민금융제도 중 최저금리로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골목상권 특례보증 제도를 올해도 300억원 규모로 계속 운영하되, 금리는 4.5%로 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서민금융제도 중 최저금리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시는 17일 광주‧전남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광주전남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광주수퍼협동조합, 광주시장상인연합회 등 관련단체와 6개 전담은행이 참여한 가운데 ‘골목상권‧전통시장 살리기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 자금 지원규모는 300억원으로, 시가 20억원을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마련했다. 광주은행, 농협,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 6개 금융기관은 전담은행으로 참여해 지원한다.

업체당 지원액은 5백만원(최고 1,000만원)으로 1년 거치 2년 상환이며,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에서 1년간 2.5%의 이차보전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업체는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아 전담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전담은행으로 참여한 금융기관에서 대출금리를 시중 최저 금리인 4.5%로 운용하기로 협약함에 따라 지난해 대출금리 5.3% 보다 0.8%가 낮아져 자영업자의 이자부담 감소는 물론, 시의 이차보전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지원업종도 지난해 35개 업종에서 40개 업종으로 간판업, 실내장식업, 유리 및 창호공사업, 여행사업, 욕탕업 자영업자 등 5개 업종을 확대해 보다 많은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시가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해 온 골목상권 특례보증 자금지원제도는 시행 초기부터 자영업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전국적인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시와 신한은행이 출연해 지원자금 560억원을 마련하고, 특례보증을 통해 무담보로 자금지원과 함께 이자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1년간 3%의 이차보전까지 해줘 시행 10개월만에 지원자금이 거의 소진되었을 뿐만 아니라 타 시‧도 벤치마킹도 이어져 대구시, 제주도가 제도를 도입해 운영중이다.

또한, 자영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자금 지원이 영업활동에 큰 도움이 됐다’고 답변했고 응답자의 89%가 ‘지속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형수 시 경제산업국장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골목상권‧전통시장 자금지원제도는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정책으로 자금 수요가 지속돼 올해도 시행하게 됐다.”며 “우선 300억원 규모로 자금 지원을 시작한 후 금융기관 등의 출연을 통해 자금지원 규모를 확대해 보다 많은 자영업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 골목상권이 설 명절 이전에 자금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윤능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