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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으로 눈높이 교육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아동권리교육 진행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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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2  2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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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정종순)은 19일 굿네이버스 광주전남본부와 협약해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정남진도서관에서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폭력 예방 인형극은 2회에 나누어 진행됐으며 10개 어린이집 원생 2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인형극은 '서로의 몸과 마음을 아끼고 살펴요'라는 제목으로 몸과 마음의 소중함과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폭력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유아 눈높이에 맞게 진행됐다.
 
   
▲ 인형극
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만큼 이번 연극교육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위험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인지능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인형극을 통해 노래와 율동으로 교육하니 아이들도 재미있어 하고 쉽게 따라하면서 교육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것 같다”며, “아이들을 위한 유익하고 재미있는 교육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권리교육은 위험한 상황에서 아동이 스스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훌륭한 예방책이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기관과 경찰서, 교육청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예방체계가 조성돼 우리나라 미래인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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