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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1~22일 양일간 경북 상주 은자골마을과 밤원마을 일대에서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또바기팜족 3기’ 가을 단체투어를 실시했다.
□ ‘또바기팜족’은 언제나를 의미하는 순우리말인 ‘또바기’와 ‘farm’, ‘族’의 합성어로 ‘언제나 농촌과 함께하는 가족’이라는 뜻을 담았다. 선정된 또바기팜족은 일 년 동안 우리나라 농촌관광지를 방문‧체험한 내용을 국가별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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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가 경북 상주 은자골과 밤원마을에서 막걸리 만들기 체험 중이다. |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서포터즈 전체가 참여해 농촌체험마을에서 오미자 수확, 오미자청 만들기, 막걸리 만들기, 누룩건강소금 만들기 등 우리 농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색체험들을 즐겼다.
더불어 지난 3개월간 서포터즈로서의 활동을 돌아보고 소감을 공유하는 ‘중간 간담회’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한국 농촌 관광 홍보활동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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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년동안 우리나라 농촌관광지를 방문체험하고 SNS에 알리는 또바기팜족이 경북 상주에서 이색체험을 즐겼다. |
공사 관계자는 “최근 개별 외국인 여행객이 증가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여행정보를 얻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SNS를 통한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들의 활약으로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농촌을 찾고 우리 농촌만의 특별함을 즐기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바기팜족 3기’로 활동 중인 키르기스스탄의 아제카(Shermamatova Aizharkyn)는 “여름에는 물고기 잡기, 포도 따기 등 체험을 즐겼고, 가을에는 잘 자란 곡물을 수확하고 먹어보는 등 계절마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농촌여행인 것 같다”며 “앞으로 남은 농촌여행도 기대가 되며, 즐겁게 다녀올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또바기팜족 3기’는 오는 10월 마지막 그룹투어를 한 후, 11월에 해단식을 갖고 올 한해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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