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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최도성)은 23일 오후 4시 총장, 부서장, 총학생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구성원 모두가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특히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최 총장의 의중을 반영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장, 부서장 및 팀장, 총학생회 간부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총학생회 10대 요구안에 대한 담당부서 답변, 대학생활 및 학생복지 향상을 위한 의견 수렴, 기타 학생 질의 및 응답이 이루어졌다.
총학생회에서는 “총장에게 보내는 10대 요구안”을 토대로 학생들이 대학 측에 바라는 점을 이야기했다. ‘학생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체제 구축’, ‘학생들의 학습부담 완화를 위한 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 마련’, ‘실습운영 체제 개편’, ‘학내 안전강화 방안 마련’, ‘학내 시설 및 환경개선’, ‘학내 자치공간 확충’ 등의 건의사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관련 부서장들은 건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방안 및 추진계획을 설명하였고 연차별 리모델링 및 보수공사, 캠퍼스 환경정비, 수강신청 시스템 개선, 학생 자치공간 확충, 학내 cctv 추가 설치 등을 약속하였다. 또한 기숙사 환경개선, 학생 복지 증진, 교육과정 개편, 교육실습 개선 및 지원 확대 방안 등을 모색하고 필요할 경우 지자체나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교직원, 학생 모두가 우리 대학의 주인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신뢰하길 바란다.”면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학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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