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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10월 1일 제57회 시민의 날 행사 개최민선7기 시정성과와 비전을 시민과 공유,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추진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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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4  23: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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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10월 1일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57회 목포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 김종식 목포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자매도시 방문단, 각급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1천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시민의 날 행사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기념식장 맨 앞줄 중앙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북한이탈주민, 동네 숨은 봉사왕 등을 위한 특별 시민 초청석을 마련한다.

   
▲ 지난해 56회 시민의 날 행사 김종식 시장

식전 축하공연으로는 목포시립예술단의 ‘낭만항구 목포에 美치다’라는 제목의 합동 공연이 펼쳐진다. 예술단은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여는 낭만항구 목포를 스토리텔링해 영상과 음악, 춤, 노래 등으로 이를 표현한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 시민의 상 시상 등을 통해 목포의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다짐한다.

기념식에 이어 국제인증도시인 슬로시티 인증을 대내외에 공식 선포하는 국제슬로시티 목포 선포식이 진행된다. 선포식은 인증서 전달, 슬로시티 목포 비전선포를 통해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목포만의 목포다운 슬로시티 조성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추진 의지를 하나로 모은다.

시 관계자는 “올 해 시민의 날은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목포가 함께 향후 100년을 대비하고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를 모으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의 날을 경축하기 위해 1일 하루 동안 목포시민과 자매결연 도시 시민을 대상으로 자연사박물관, 어린이바다과학관, 생활도자박물관, 근대역사관, 목포문학관 입장료를 무료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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