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스타트센터,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운다
구례군이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담당한다.
구례군에서는 2011년 6월 드림스타트센터 지정 승인을 받아 전담 민간전문인력 3명을 배치하여 4개 읍면 구례읍, 문척면, 마산면, 용방면을 시작으로 욕구조사와 위기도 검사를 통한 사례판정 등을 실시했으며, 12월부터 지역자원 조사 및 발굴을 통해 서비스 연계망을 구축하는 등 통합 사례관리와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활발하게 진행한다.
드림스타트사업은 모든 아동이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여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능동적 복지사업으로 수요자 맞춤형 통합서비스이다.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저소득가정 0세(임산부) ~ 12세 이하 아동 300여명은 가정 방문을 통한 사례관리 및 건강, 보육, 복지를 통합한 전문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구례군 드림스타트사업 담당자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센터가 든든한 길동무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월 중순 청소년문화의 집에 위치한 드림스타트센터가 준비를 마치고 간단한 개소식을 할 예정이며, 2012년부터는 8개 읍․면으로 사업지역을 확대하여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을 실질적으로 도와주고 연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