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화순군, ‘방위 구분 面(면) 명칭 변경’ 주민 찬반 의견조사30일부터 5일간 진행...남면·북면 우선 조사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6  00:29: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방위 구분에 따라 이름이 지어진 면의 명칭 변경을 위한 주민 찬반 의견조사를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 동안 진행한다.

군은 동면·이서면·남면·북면의 명칭을 지역 고유의 역사, 문화, 생활환경, 특성을 살린 이름으로 변경하기 위해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찬반 조사를 하는 면은 남면과 북면이다.

   
▲ 화순군청

남면은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지명(사평)에 따온 사평(沙坪)면으로, 북면은 화순의 대표 명산인 백아산에서 착안한 백아(白鵝)면으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찬반 의견조사에 앞서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의견조사 시행에 관해 공고하고, 면별로 ‘의견조사 대상자 명부’를 작성했다.

의견조사는 일종의 ‘방문 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담당 공무원과 이장이 함께 마을 주민들을 직접 만나 조사 대상자인지 확인하고 ‘찬반 용지’를 나눠주고, 주민들은 현장에서 찬반 기표한 용지를 곧바로 함에 넣는 방식이다.

찬반 의견조사 대상자는 조사 기준일(9월 30일) 현재 해당 면 지역 주민등록에 등록된 19세 이상의 주민(외국인 포함)이다.

군은 면별로 집계한 조사 결과를 10월 11일까지 취합하고, 최종 집계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명칭 변경 관련 조례 개정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2020년 1월부터 변경한 명칭을 사용한다.

한편, 이서면은 사전 설문조사에서 ‘무등산면’을 선호하는 의견이 많았지만, 무등산 인근 지자체와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어 이를 대체할 다른 이름을 선정해 주민 찬반 의견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동면은 사전 설문조사 등에서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자는 의견이 많아, 명칭 변경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