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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농수특산물 최대 소비처인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도특산품 판촉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서울도시철도 5678호선 행복장터 및 COEX 설맞이 명절상품전를 시작으로 서울의 강남, 도봉, 서대문구 및 자매결연을 맺은 강동구, 인천 연수구, 대구 수성구, 천안시 등과 국내 유명 백화점인 롯데․신세계․현대 백화점 등에서 집중적으로 판매활동을 펼친다.
또한 전국 지자체와 완도군 향우회, 팸 투어 참가자, 자매결연 등을 통해 우리 군과 인연을 맺은 2,000여명의 명예면장과 완도특산품 사주기 운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온라인브랜드 마케팅 전략으로 완도군 이숍과 온라인브랜드관인 옥션, 11번가, G마켓 등 전자상거래를 통해 완도 특산품 구입안내 홍보물과, 문자 메시지발송, 할인 판매행사,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 개최하는 등 특산품 판촉 활성화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2013 설 명절 완도특산품 판촉 종합대책의 활기찬 추진을 위해, 완도군청 전 공직자가 앞장서서 전복, 건어물 종합선물 세트 등 완도특산품 팔아 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산품 판매 우수부서 및 공무원에 대해서는 연말 시상 및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특산품 판매동향을 면밀히 파악하여 우수상품 생산업체에 판매․홍보 판촉기회를 최대한 제공하는 등 완도 수산물이 전국 어디에서나 고정 납품될 수 있도록 최상의 마케팅 전략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민소득향상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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