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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포수군 망궐례 및 이순신 장군과 진린 도독 추념식완도5일시장에서 10월 2~4일, 7일~8일, 16~17일 개장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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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6  23: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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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완도5일시장 활성화를 위해 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하고자 2019 섬남섬여들의 가을밤 장터 ‘장-보고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장-보고 야시장’은 10월 2~4일, 10월 7~8일, 10월 16~17일 등 총 7일 간 열리고,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다.

   
▲ 완도5일시장에서 가을밤 장터 _장-보고 야시장_이 열린다.

장소는 완도5일시장이며, 특성화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과 상인회 주관으로 운영된다.

‘장-보고 야시장’에는 완도5일시장 상인과 올해 네 돌을 맞이한 장보고웃장의 장꾼, 그리고 전국의 청년 상인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과 손수 만든 제품 등을 선보여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끌어당길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아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과 비누‧향소, 조명 만들기 체험 부스, 문화 공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돼 오감을 만족시키는 완도의 가을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가을밤 장터 ‘장-보고 야시장’ 등과 더불어 완도5일시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상인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며 “앞으로 완도5일시장을 누구나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5일시장 현대화사업, 주차환경 개선사업, 디자인개발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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