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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광산구 기초의원이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된 사건이 있었다.
더군다나 이틀 후인 9.23(월)에는 광산구 249회 임시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더욱 놀랍다. 회기준비를 의원실이 아닌 노래방에서 하고, 일탈행위는 자연스런 옵션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현재 이 건으로 입건중인 해당 의원은 혐의를 전면부인하고 있다. 본인이 부인하고 있으니 광산구의회든 당 차원이든 즉각적인 윤리진상조사위를 열어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만약에 이러한 혐의가 사실로 드러난다면, 그에 따른 징계절차를 신속히 밟아야 한다. 광산구의원의 비윤리적 일탈행위는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소속 광산구의원이 공무원에게 갑질을 행사하여 제명당한 사건 이후 또 다시 발생한 수치스런 일이다.
해당의원은 당 윤리규범을 위반하고 당의 품위를 훼손하는 경우에 해당한다며 '제명' 결정을 내렸다. 당연지사다.
하지만 당 차원의 어떤 사과나 해명, 재발방지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었다. 이번 사안도 ‘유야무야’ ‘쉬쉬’ 하며 넘어갈 것인가?
정의당 광주시당(위원장 나경채)은 다시 한번 요구한다. 혐의를 일으킨 의원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조사와 이에 따른 후속조치를 수립하라.
또한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준 광산구 주민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2019년 9월 27일 정의당 광주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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