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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풍면, '흥겨운 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 열려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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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9  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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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 청풍면 행정복지센터는 28일 청풍면 복지회관 광장에서 ‘제28회 청풍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 큰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구충곤 화순군수,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손금주 국회의원, 구복규 전남도의회 의원과 출향민, 면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 청풍면민의 날 및 경로위원 큰 잔치
청풍면 풍물단의 공연으로 잔치의 시작을 알리고 기념식과 체육행사가 이어졌다.
 
기념식에서 윤승기 전 청풍농협장이 공로패를, 정세장 재경 화순군향우회장과 이승현 전 재광청풍향우회장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최해다 세청2리 부녀회장이 효부상을, 한양섭(88세) 씨와 박영순(87세) 씨가 각각 장수상을 받았다.
 
이어진 체육행사에서는 주민과 출향민들이 어울려 윷놀이, 신발던지기 등 경기를 치르며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 청풍면민의 날 및 경로위원 큰 잔치
강성석 번영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웃들과 함께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화목한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박태훈 노인회장은 기념사에서 “나이든 우리들이 앞장서서 봉사하고 지역 사회의 인생 선배로서 후배들의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여기 계신 어르신 한분 한분이 모두 제 부모님이나 마찬가지다”며 “지난날의 고생과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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