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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 출범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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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9  22: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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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는 지난 28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제19기 출범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제18대 박성재 회장님과 제19대 나상옥 회장님의 이‧취임식을 가졌으며, 김산 무안군수로부터 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이 있었다. 
 
   
▲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 출범
제19대 나상옥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오신 박성재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 민주평통이 이름 그대로 평화와 통일의 중심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과 함께 노력하는 무안군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산 무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평화통일을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우리군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협력하고 실천하는 위원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 출범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헌법기관이며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37여년 동안 다양한 통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제19기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는 나상옥 협의회장을 비롯하여 현재 56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2021년 8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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