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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경제/사회
강진군 내 모든 '출산가정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10월부터 일반 가정도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30% 감면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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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9  23: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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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보건소가 오는 10월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지원을 모든 출산가정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금까지 강진군에 있는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셋째 자녀 이상 출산가정, 다문화 가정, 국가유공자가족, 중증장애인 산모에게 2주간 이용료 1,540천 원 중 70%인 1,078천 원를 지원해 왔다.
 
   
▲ 강진군청
하지만 오는 10월부터는 지원대상을 확대하여 강진군에 거주하는 일반 가정도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의 30%(2주 기준 46만 2천 원)를 지원받게 된다.
 
이로 인해 올해 9월가지 출산가정 117가구 중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등 25가구가 지원된 것이 앞으로는 모든 출산가정에게도 지원이 확대되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가구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우리 군 모든 출산가정이 좋은 시설을 갖춘 공공산후조리원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여, 타시군으로 산후조리를 다니는 불편없이 우리 지역에서 출산의 기쁨을 많이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5월에 개원한 강진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은 10개의 산모실, 신생아실, 좌욕실, 다목적실, 휴게실 등 깨끗한 환경과 감염예방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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