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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조은미)는 지난 27일, 전라남도 지역사회치매협의체(이하 ‘치매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2019년 제2차 전라남도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기구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찰서,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노인보호전문기관, 치매가족환자 대표 등 지역 내 다양한 분야 전문16명으로 구성되어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을 토대로 갖추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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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지역사회치매협의체 단체 |
신규로 위촉된 위원으로는 순천시 보건소장, 고흥군 보건소장,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회장, 전남복지재단 정책연구팀장이 신규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이날 회의는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 사업보고, 신규위원 위촉식,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 연구사업 제안서 의견수렴 등 전라남도 실정에 맞는 치매관리사업의 추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치매관리 사각지대해소 및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업홍보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치매환자의 안전과 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전남지방경찰청 실종노인 배회감지기 보급 확대를 위하여 실효성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이며, 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치매 관련 사업 추진 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소방안도 모색했다.
조은미 센터장은 “이번 논의 내용을 반영해 전라남도 실정에 맞는 광역치매센터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전라남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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