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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중국전매대학교와 학술연구·산학협력·문화교류 MOU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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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30  19: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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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는 최근 중국전매대학과 학술연구·산학협력·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국전매대학은 중국 유일의 TV방송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4년제 대학이다. 1954년에 설립되었으며 중국 방송·영화TV부소속으로, ‘전매’는 전자매체를 뜻한다. 이 대학 졸업생은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중국국제라디오방송국, 중앙인민라디오방송국의 저명한 아나운서 및 사회자로 활동한다.

   
 

지난 9월 6일 중국전매대학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중국전매대학 황신위엔 애니메이션디지털예술대학장, 량리엔 국제협력처장, 아이셩잉 애니메이션학과장과 조선대학교 권상로 대외협력처장, 김일태 만화애니메이션학과장, 유영태 기계시스템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조선대학교와 중국전매대학은 학술연구 및 산학협력 교류를 증진하고 한·중 문화교류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기로 했다.

협약의 세부사항으로는 △교수, 연구원 및 직원의 교류 △어학연수, 대학생의 교류(교환학생, 복수학위 등)△대학원생 등 고급인재 양성과정(석사, 박사, 포스트닥터 등) △학술정보, 학술자료 및 서적과 간행물 교류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개최 △상호간에 공모전 및 전시회 개최 △양 대학교가 합의한 산학협력과 기타 한·중 문화교류 사업 등이 있다.

   
 

김일태 조선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장은 “오는 10월 27일 중국의 디지털미디어 관련 중요 100개 대학이 모이는 ‘대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중국전매대학 주최)에 조선대학교 교수진도 참여해 협약과 관련된 세부적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권상로 조선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은 “중국 언론미디어 인재를 양성하는 권위 있는 대학인 중국전매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한중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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