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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융합인재교육원, 나주 혁신도시 취업동문 멘토링 열기 ‘후끈’농업, 에너지, 문화·IT 3개 분야 나눠 진행, 멘토 20명, 취준생 250명 주말 오후 내내 직무소개, 취업준비 노하우, 면접 등 조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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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30  19: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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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에 취업한 동문들을 초청한 멘토링 행사가 주말인 지난 9월 28일 오후 전남대 도서관 별관 취업강의실에서 열렸다.

전남대학교 융합인재교육원(원장 고준)은 이날 나주혁신도시 12개 주요 공공기관에 최근에 입사한 동문 20명을 멘토로 초청해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의 취업준비에 대한 조언과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 질의응답하며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나주 혁신도시 취업동문 멘토링

이날 프로그램은 농어촌공사를 비롯한 농업 공기업, 한국전력을 비롯한 4개 에너지 공기업, 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문화·IT 공기업 등 모두 3개 분야로 나눠 집단 멘토링(80분)과 개별 멘토링(30분)을 진행됐다.

초청된 멘토들은 직무내용, 취업준비 노하우, 자기소개서 작성 등에 대한 사전 질문에 대한 답을 취업진로포털에 올려주는 성의를 보였다.

이날 행사는 토요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약 250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오후 6시까지 개별 멘토링 참가는 물론 관련 멘토를 찾아가며 보충질문에 나서는 등 나주 혁신도시 공기업 취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의를 나타냈다.

 우채영 학생(전자컴퓨터공학과 4년)은 “이번 멘토링 행사가 마치 막막한 사막에서 방황하고 있는 자신에게 갈증을 해소해 준 오아시스와 같았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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