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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어린이집 보육교사 한 자리에 … 한마음 대회 개최관내 89개소 어린이집 보육교사 700여명 참여 … 상호 화합, 결속 다져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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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30  2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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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8일 종합스포츠테마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아동 보육 교직원들의 상호 단합을 위한 ‘나주시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나주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백선주) 주관으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시립합창단 식전공연과 1부 보육유공자 표창, 축·격려사, 전체 교직원 퍼포먼스, 교직원 선서낭독, 체육행사, 2부 읍성권 문화재 탐방 순으로 각각 진행됐다.

   
▲ 어린이집 보육교사 한마음대회

시는 1부 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통해 한 해 동안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아동의 올바른 인격 형성 등에 힘쓴 교직원 10명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훌라후프, 단체줄넘기, 한마음 기차놀이, 이어달리기 등 친선 게임을 통해 교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상호 화합의 기회를 마련했다.

오후에는 금성관, 나주향교, 나주목사내아 등 읍성권 주요 문화재 탐방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보육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는 교직원들이 있기에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이 바른 인성을 기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보육 현장에 대한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교직원의 처우개선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선주 회장은 “보육교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행사를 지원해준 나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합회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질높은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 지역에는 9월 말 기준, 관내 89개소(아동 3,374명)어린이집에 보육교사 770명이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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