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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함에 따라 전남지역에 직접영향을 미칠 것을 예상하고 태풍 상륙전 과수 낙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일손 돕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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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미탁 대비 일손돕기 |
군에서는 10월 1일 50여명의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영광읍, 군서면, 법성면 소재 과수 4농가에 대해 10ha의 배를 수확하며 일손을 덜어주는 등 태풍 피해 사전예방에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이날 지원을 받은 농가는“태풍 북상으로 적기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영광군 공무원들의 귀한 손길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연이은 태풍에 추가적인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벼, 과수 등 농작물을 조기 수확하고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물 사전 점검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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