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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부의장 한상원)는 지난 1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제19기 출범식을 열어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한반도’를 위한 실천 결의를 다짐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 시군 협의회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 이완식 부의장과 신임 한상원 부의장 이취임식, 향후 활동 방향 보고, 평화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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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출범식이 1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도의회 의장, 한상원 전남부의장, 이완식 전 전남부의장 등 참석자들이 ‘꿈과 희망의 한반도! 행복한 전남시대!’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
한상원 부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쌍방향 소통으로 국민적 공감대를 얻어 도민과 함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통일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며 “‘평화와 통일의 길! 전남 행복시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19기 출범과 한상원 부의장 취임을 축하하고, 그동안 한반도 평화와 민족화합에 큰 역할을 해온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평화통일을 앞당기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인 제19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는 국내외 1만 9천 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전라남도 소속 자문위원은 1천110명(전체 대비 5.8%)으로 2021년 8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통일 분야 포럼, 원탁회의 등을 통해 도민의 통일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고, 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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