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완도군, 태풍 ‘미탁’ 피해 현장 점검 및 긴급 복구 실시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4  23:16: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제18회 태풍 ‘미탁’이 지나간 직후인 10월 3일 오전부터 피해 현장을 방문하며 긴급 점검에 나섰다.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완도군 일원에는 10월 2일 오전 시간당 4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3시간 가량 지속되었으며, 청산면 지역이 최고 179mm를 기록하는 등 평균 156mm의 비가 내렸다.

완도군에는 집중 호우에 따른 도로 침수로 일부 구간 차량통제가 이루어졌고, 저지대 일부 주택 및 상가 침수, 도로 유실, 농경지 침수, 벼 도복 피해 등이 발생했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완도군의 태풍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로부터 피해 상황에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0월 3일, 오후 6시 집계된 피해는 도로 법면 유실 등 공공시설 14건과 주택 침수 등 사유시설 58건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공공시설 피해 지역과 함께 완도읍 시가지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상가와 주택을 일일이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응급 복구와 침수지역 대민 지원, 방역 등을 신속하게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완도군 전 공무원은 개천절 공휴일을 반납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해 침수 주택 자원봉사, 쓰레기 등 부유물 치우기, 도로 정비, 방역소독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전남도청 관계 공무원들이 완도군의 침수 피해가 발생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 및 피해 보고를 받고 침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피해 주민들 한분 한분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피해 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재난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