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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준비대책’ 마련
- 나주, 6개 분야 22개 추진과제 선정 · 종합상황실 운영 -
- 임성훈 나주시장,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입체적인 협조체제로
주민불편 최소화 당부
나주시가 추운 겨울을 맞아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를 중점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6개 분야 22개 추진과제를 선정해 주민생활 안정과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종합대책 6개 분야는 ▶저소득층 생계안정 지원 ▶독거노인ㆍ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 ▶방학중 청소년 지원ㆍ돌봄 강화 ▶나눔문화 활성화 ▶서민물가의 안정 ▶재난예방 및 안전관리 철저 등이다.
주요내용은 동절기에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 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 부족, 임금체불, 난방비용 등 위기요인별 취약가구를 발굴, 필요한 서비스 연계 지원 강화와 안전 확인전화 및 방문서비스, 난방·주거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연시에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자원봉사 및 물품 나눔을 활성화시키고, 내년 저소득층 일자리 사업 조기시행으로 일자리 공백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주요생필품 및 공공요금 관리강화,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유도, 불공정거래행위 근절 등을 통한 서민물가 안정화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노인, 장애인 등 거동 불편 계층이 생활하는 복지시설은 화재발생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소방서와 연계하여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한편, 건설현장을 비롯한 주요사업장 안전 점검등 재난안전대책을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상기후 영향으로 잦은 폭설과 한파로 인한 상습적인 결빙지역 및 위험지구, 농업재해에 대해 사전 관리 및 점검, 24시간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운영과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 입체적인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재홍 행정지원과장은 “금년 겨울은 예년보다 더 춥고 일부 지역 폭설이 예상되고 있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되어 이번 대책이 겨울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각 분야별 세부추진 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ㆍ관리하는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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