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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일색 광주 구의회 일탈 도 넘었다’ * 서구의회 ‘규정무시’ 해외출장 * 북구의회, 관광성 외유 사과거짓∙규칙 무시 출장 논란 빚은 광주 기초의회...
10월 07일 오늘은 광주 언론지 여러 곳을 장식한 부끄러운 민낯이다.
서구의회의 ‘규정무시’ 해외출장, 북구의회의 출장복명서 위조, 남구 의원이 자신이 운영한 식당에서 부적절한 업무추진비 지출 , 광산구의회의 공무원갑질의원과 최근 노래방 성추행사건 연루 의원!! 나열하기조차 무색하다.
비단 5개 기초의원 일탈만이 아니다. 최근 민간공원특례관련 광주시 의장실 압수수색, 지역구예산을 삭감한 동료의원 및 공무원에게 막말문자와 폭언남발을 일삼은 것도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회는 23명중 22명이 민주당 소속이며, 5개 기초의회 또한 민주당이 거의 싹쓸이하다시피 하였다.
60년 양당정치의 가장 큰 정치적 수혜를 입은 곳은 이곳 호남에 기반을 둔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다.
광주시민이 민주당을 매 시기마다 ‘묻지마 투표’로 압도적으로 지지하였던 것은 민주당 소속 의원에 대한 정치적 만족도가 높아서가 결코 아니다.
자유한국당의 지나친 우클릭에 브레이크를 거는 반대급부로서의 어쩔 수 없는 차선책이었다.
그러나 민주당 소속 대부분의 광주 지방의원들은 여전히 오만하며 자질 논란에서 언제나 자유롭지 못했다.
불법과 탈법을 넘나드는 권력남용과 일탈행위는 자유한국당 경북예천군의회 부의장 해외 연수 시 가이드폭행 등의 행위와 버금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위원장 나경채)은 민주당 송갑석 시당위원장에게 요구한다.
언제까지 침묵하고, 언제까지 자신의 정치적 책임을 수수방관할 것인가?
첫째, 계속되는 도를 넘는 의원 일탈행위에 대해 광주시민께 정중히 사과하라.
둘째, 공당을 책임지는 위원장으로서 민주당 소속 의원에 대한 자질검증 및 윤리교육을 일상화하고, 일탈행위 발생 시 즉각적인 엄벌조치 등 재발방지대책을 세워라.
마지막으로 정의당 광주시당은 광주를 책임지는 제1야당으로서 참으로 부끄러움을 금치 못하며, 제대로 감시하고 견제하지 못한 일말의 책임을 통감한다.
또한 이번 사태를 계기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자질부족 및 도덕성 해이, 일탈행위에 대해 좀 더 철저하게 감시하고 검증할 것이다.
2019년 10월 07일 정의당 광주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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